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마가와 요시모토(전국무쌍) (문단 편집) ==== [[전국무쌍 4]] ==== 복장과 디자인이 '''역대 가장 진지한 복장'''으로 호평 중. 워낙 다른 기존무장들 디자인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반면 요시모토 복장은 시리즈 처음으로 갑옷을 입고 나왔으면서도 부자연스럽지않고 담백하고 괜찮아서 호평 중. 덧붙여 소개문에서도 가장 좋게 소개되었는데 가무와 축국를 사랑하는 우아한 풍류인임과 동시에 '''당주된 자로서의 사명을 완수하기위해 상경하려 군대를 일으킨다'''는 진지한 소개문이 써 있다. 그러나 '''무쌍연무에서 단 한번도 사용할 수 없다.''' 오다의 장에서는 1장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기습을 받고 전사한다. 거기다 총대장도 아니고 그냥 미션 목표 1. 다른 세력 시나리오에서도 사실상 단역에 가까울 정도로 비중이 적다. 사실 4편에서는 본인보다는 아들 우지자네가 더 많이 나오는 편. 하지만 도쿠가와의 장 오프닝에서 만큼은 비중이 남다른데, 아직 미숙한 다이묘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전국무쌍)|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이에야스가 자신을 배신할 생각을 지녔고 천하를 노리고 있음을 꿰뚫어 보고는 당주라는 역의 비정함과 무거움을 경고하는데 그 대사가 바로 이 단락 맨 위의 대사다. 이 때 목소리 톤은 평소의 하이톤의 경박한 분위기가 아니라 갑자기 '''[[https://youtu.be/b1Cxtf4xfGk?t=1m6s|진지하고 중후해진다]].''' 이 말 직전에 요시모토의 가마 근방에 [[번개]]가 떨어진 데다가[* 전근대사회에서 번개는 하늘의 권능이다.] 가마의 발이 절묘하게 요시모토의 얼굴을 가리고 있기에 무슨 표정을 하고 있는지는 보이지 않고 더불어 목소리가 살짝 울리는 점이 요시모토를 신비롭고 위압적인 존재로 보이도록 만든다. 하지만 말이 끝나자 마자 가마에서 튀어나와 '''[[유비|"방금 (벼락이) 떨어졌지?! 떨어졌지!!?"]]'''라며 바닥에 움츠리며 겁먹는 모습을 보이며 다시 본래 모습으로 회귀. 이를 이에야스가 멍하니 지켜보는데, 그런 이에야스에게 "그럼 가볼까나."라는 한 마디를 하고 오케하자마로 향한다. 하지만 이때의 가벼운 모습조차도 연륜있는 자의 여유가 느껴진다. 심지어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사망할 때의 목소리도 중후하고 진지한 목소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